8일 오후 2시 흥무공원에서 산불발생시 조기진화를 위한 민·관·군 합동훈련이 펼쳐졌다.
이상효 도의장, 최양식 경주시장, 김수희 경주경찰서장을 비롯한 내빈 및 의용소방대, 시민 등 2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진 이날 행사는 주관 관서인 경주소방서를 비롯 경주시, 경주경찰서 , 7516부대, 국립공원관리사무소, (주)풍산), 의용소방대 등 7개 단체 500여명의 인력이 송화산 일대에 가상으로 일어난 산불을 진화하는 훈련을 실시 산불발생시 조기진압을 목적으로 하는 훈련으로 펼쳐졌다.
이로써 타 지역에 비해 농촌거주 인구가 많은 점 등 산불발생의 우려가 높은 경주가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체계적인 조기진압이 예상된다.
또한 이런 훈련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산불발생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송흥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