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보건소는 9일‘독거노인 건강지킴이’사랑·나눔·희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독거노인 건강지킴이는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대학교 간호대학의 협력 하에 건강관리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은 만 60세 이상 실버 자원봉사자와 관내 소외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을 1대1로 연계해 상시적인 건강상태 확인 및 건강관리 조언 등을 제공함으로써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를 증진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30여 쌍이 결연되어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올 한 해 동안 독거노인 건강지킴이를 통해 아름다운 만남을 가진 봉사수혜 독거노인과 동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어르신 자원봉사자 간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고자 본 행사를 실시한다.
기초건강검진 및 치매예방영상관람, 웃음치료, 건강체조 시범 등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로 독거노인과 자원봉사자들은 상호공감대를 형성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함께 걸어가는 발걸음으로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게 될 것을 기대한다. 이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