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2011년도 소규모주민숙원사업 및 수해복구사업에 대해 합동 설계단을 편성·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군은 예산 절감은 물론,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읍·면 직원들에 대한 토목 설계의 전반적인 기술을 습득케하여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 기술을 향상코자 한다.
합동 설계단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군청 및 읍.면 시설직 공무원 14명을 3개조로 편성해 2011년도 사업 162건 55억 5천만원에 대해 설계에 박차를 가해 설계가 완료되는 건수마다 공사를 조기에 발주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설계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 조사 측량시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무엇보다도 사업 발주전 철저한 사전 심사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하라고 했다.
또 공사 발주후 철저한 현장 감독을 통해 부실 공사를 예방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합동설계단의 아낌없는 노력을 당부했다
군은 이번 합동설계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억제하는 것은 물론 자체 측량 설계로 2억5000여 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변봉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