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8일부터 17일까지 6회에 거쳐 ‘중구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지원센터’ 주관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주민참여 프로그램인 “점심의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의 도심이라는 공통점 및 차이점을 발견해 다양성으로 공존의식을 갖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종로일대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일정별 프로그램은 8일 박덕규 단국대 교수-소설 ‘마당 깊은 집’의 문학적 성취와 공간사적 의미, 최화성 명랑행성509 대표 - 마당 깊은 집 투어 콘텐츠개발 과정, 9일 김종대 대구지물상사 3대 계승자 - 4대를 이어가는 대구지물상사(종이와 함께한 50년) 10일 김주야 김천과학대 교수 - 점심에 열리는 오픈하우스에서 갖는다. 오는 15일 조재모 경북대 교수 - 점심에 열리는 한옥 오픈하우스(구 서병원 저택), 16일 정인숙 미도다방 대표 - 대구 할아버지들의 뜰, 미도다방, 17일 박승희 영암대 교수 - 기억과 증언, 그리고 대구의 근대 등 다양한 주제로 참석자들과 강사와의 자유로운 토론과 설명의 시간으로 꾸며져 있다. 한편, 참가신청은 일정별로 선착순 20명이이며 중구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지원센터(661-3986~8)로 하면 된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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