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2024년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17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 1426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며 202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계량지표에 반영된다. 심사평가원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전담인력 외부 전문교육·자격증 취득 등 예산 확보 노력도 ▲체감형 개인정보 교육·홍보 활동 및 공공기록물 전환 등 개인정보파일 관리·등록 적절성 ▲정보 주체의 실질적 권리 보장을 위한 신속한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현행화 및 이행·개선 노력 등 개인정보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중구 심사평가원장은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다루는 기관으로서 개인정보보호는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혁신을 통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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