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군민들의 보건향상에 기여하고자 각종 상수도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군은 마을상수도와 자가 급수시설의 노후로 식수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는 개포면 일원 17개리 54개 마을에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포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7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취수장·집수매거·정수장 설치를 완료되고 송·배수관 91km가 부설 중이다. 올해에는 3억4,600만원으로 7월까지 관로 부설을 완료하고 기계설치 및 시험운전에 이어 8월부터 한국수자원공사 예천관리단에 가정급수전 신청을 받아 안정된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상수도 시설 확충 및 개선을 위해 예천읍 고평·청복지구와 유천면 고산ㆍ율현지구의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에 5억5,000만원, 마을상수도 15개소에 대한 시설개선과 신설에 5억4,30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또 마을상수도 긴급보수에 1억7,600만원만원, 수원공이전에 2억8,000만원, 식수난지구 마을상수도 설치에 1억8,000만원,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에 2억5,500만원을 각각 투입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음용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 6년간 110억을 투입해 간이상수도 지역을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으로 확장해 8개읍·면 79개리 8,579명의 주민들의 식수 애로사항을 해소했다. 아울러 98억원을 투입해 마을상수도 37개소 설치와 불량 간이상수도 37개소도 개량·보수해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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