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하양읍은 구제역 방역이 장기화됨에 따라 국도4호선 이동통제초소에 운전자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서행을 유도하는 안전유도로봇 및 경광등을 설치했다. 국도4호선에 운영중인 이동통제초소는 동서리와 청천리 2개초소로 동서리 초소는 12월 초부터 하양파출소의 협조를 통해 의경을 배치,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고 있으며 청천리 초소는 의경 배치가 어려워 초소근무자가 수신호로 차량의 서행을 유도와 방역 등 피로 누적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읍 관계자는 “청천리 초소는 소독약 분무로 인한 도로 결빙과 과속 차량들이 많아 접촉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안전유도로봇과 경광등 설치로 근무자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양읍은 구제역의 관내 유입 및 발생 방지를 위해서 전 행정력을 구제역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강을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