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역량 강화 등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해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해외체험단엔 학생 35명과 학부모 3명 등 3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큐슈일원 지역을 탐방하는 등 일본의 과거과 그 속에 숨어있는 한국의 역사를 찾는 시간을 갖는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날 달성군 청소년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청소년해외체험단이 해외활동을 통해 진취적 기상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국위를 선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