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011년도 학술용역과 종합기술용역에 대해 필요성과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에 예산의 낭비적 요인을 제거하고 재정의 건전화를 위한 용역과제 사전심의를 실시한다. 이번 시의 용역과제 사전심의는 각종 용역을 전문가 의견수렴과 적극적인 업무연찬 없이 위원회의 심의만을 거쳐오는 사례가 많아 최양식 시장의 특별지시로 이루워 진다. 사전심의 개선방안을 보면 ▲ 충분한 자료수집으로 전문가와의 토론 및 세미나 2~3회 개최 ▲ 용역심의회 前 국소장회의시 사전 예비심의 ▲ 중간 및 최종보고회시 관계전문가 참여와 의견청취 ▲ 용역물 사후관리 시스템마련 예산낭비 방지 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용역과제 심의대상은 학술용역 1000만원이상, 종합기술용역 3000만원이상, 공사설계용역금액이 10억원 이상인 사업으로, 장수촌건립 기본설계용역(4억), 경주시 도시관리계획정비 용역 2억, 폐기물 처리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에따른 연구용역(2억)등 총 18건 16억5천만원을 사전심의하게 된다. 시는 용역결과물 활용도 제고를 위한 사후관리 시스템 강화해 용역 성과품의 체계적 관리차원에서 용역결과물에 대해 관리부서를 지정해 D/B 프로그램개발 운영과 사후활용 평가 제도를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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