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먼지없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기배출업소 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 한다. 점검 대상은 경주시 외동지구 내 대기배출업소(3~4종) 60개소와 비산먼지발생사업장 70개소등 130개소이다. 시는 점검기간동안 이들 사업장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설치·운영 관리상태, 자가측정실시와 환경기술인 선이 여부, 배출허용기준과 행정명령 이행실태 여부, 비산먼지 발생사업신고 및 변경신고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관리기준 준수여부, 토사운반차량에 대한 관리기준 준수여부, 사업장 주변 도로변의 청소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변경)신고 여부도 점검해 굴삭기, 콘크리트 펌프카 등 특정장비사용으로 인한 소음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점검 결과 위반 사업장은 관련법에 의해 고발 및 행정처분 조치한다. 시 관계자는 "경주시의 대기질 개선과 주민의 쾌적한 주거생활 환경조성을 위해 관공서는 물론 공사장 관계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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