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케리스)이 주관한 ‘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수상작 61팀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310건의 작품이 접수돼 데이터 및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다단계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가려졌다. 대회는 ‘데이터분석’과 ‘상품·서비스’ 분야로 나뉘어 학생·일반부문으로 진행됐다.   학생부문 데이터분석 분야 대상은 인천광교육청 소속 INSITE팀의 '공공데이터 기반 통학로 안전 지수 시각화 및 CCTV 최적 설치 알고리즘'이, 일반부문의 데이터분석 분야 대상은 SATIMA 팀의 '지역별 사교육 현황 분석과 학습자원 최적화 모델'이 수상했다. 상품·서비스 분야 대상은 쿠당탕탕 팀의 발달장애 학생 맞춤형 콘텐츠 플랫폼 ‘말랑교실’이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며 우수작은 정책 반영 및 현장 적용을 위한 후속 컨설팅도 지원된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정제영 케리스 원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과 일반 국민이 교육 데이터를 통해 교육 현장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교육 공공데이터를 통해 정책 설계와 교육혁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교육혁신과 정책 연계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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