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나드리콜’ 운영시스템에 대한 디지털 인프라 점검을 벌였다.이번 점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디지털인프라(SW) 진단 및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나드리콜 시스템 전반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범위는 DBMS, 유지관리·운영, 시스템 구조 등 3개 분야로, 기술 현황과 안전성·효율성을 집중 점검했다.공단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시스템 개선 로드맵을 수립하고 단계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화하고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여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문기봉 공단 이사장은 “이번 점검으로 나드리콜 운영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공공 디지털 인프라 선도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