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19기 CEO경제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대구지역 소기업·소상공인 CEO를 위한 10주간의 학습 여정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대구신보의 CEO경제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7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핵심 리더 양성에 기여해왔다. 올해 진행되는 19기 과정은 AI·빅데이터, 경제동향, 세무, 법률, 고객관리, 마케팅, ESG경영 등 9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강의와 산업시찰을 결합해 실무 중심의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창원 두산에너빌리티와 ㈜무학을 방문하는 산업시찰을 통해 수강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에너지 산업 현장과 지역 대표 기업의 생산·유통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산업 흐름과 기업 경영 전략을 폭넓게 이해할 기회를 제공한다.박진우 대구신보 이사장은 개강식에서 “글로벌 관세전쟁과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혁신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CEO경제아카데미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기업성장지원센터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