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가 2025년도 신규 검사 선발시험 결과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7명의 검사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그 성과를 뛰어넘는 쾌거를 달성했다.영남대 로스쿨은 설립 이후 제1기 졸업생부터 꾸준히 검사를 배출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41명의 검사를 배출했다.    내년에 임명될 신규 검사 선발시험에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김강산, 김성민, 김용재, 김하은, 민혜주, 장석환, 전찬웅, 주상욱, 진수영, 함승연’ 등 15기 재학생 10명이 합격했고 이외 경력 검사로 ‘서하야나’ 졸업생(12기)이 합격했다. 지난 24일 오전 총장 접견실에서 열린 신규 검사 선발시험 합격자 축하 간담회에 참석한 전찬웅(28) 씨는 "검사의 꿈을 안고 영남대 로스쿨에 지원해 합격했고 학교와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교수님들께서 사소한 부분까지도 직접 살펴주시는 모습은 영남대만의 강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원리원칙을 지키며 소신 있게 능력을 펼쳐 영남대 로스쿨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영남대 로스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변호사시험 합격률에서도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여왔다.    제9회 변호사시험 전국 1위, 제8회 및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률 전국 2위(각각의 기별 입학 인원 기준)를 기록했고 2023년 제3주기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에서도 로스쿨 운영과 교육의 질에 대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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