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영 상주시장이 설 연휴기간중 구제역 방역초소 방문을 비롯해 지역의 주요기관 상황실, 관내 지역 노인회방문 새배, 사찰, 신년하례회 개최 등 지역 민생현장을 살피면서 지역발전 방안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설 연휴 첫날인 2일 오전 성백영 상주시장은 권세환 교육장 등과 함께 남상주IC를 시작으로 모동(반계,수봉), 모서(호음), 화서IC, 화남(평온), 화북(장암), 은척(사현) 등 구제역 방역초소 8개소를 방문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구제역 방역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를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하면서 구제역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지난 1월 31일 모동면 이동리 축사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하여 축사및 창고시설이 전소되고 한우 8마리 폐사로 시름에 잠겨있는 김점식씨 농가를 방문해 위로했다. 오후에는 상주경찰서 상황실과 상주소방서 상황실, 군부대 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설 연휴기간동안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4일에는 모서면 호음 구제역초소를 방문,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근무하고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모서농협회의실에서 개최된 ‘김성곤 국회 입법차장 취임 축하연’에서 중화지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상수도 시설 확장사업비 300억원을 지원해줄것을 김성곤 입법차장에게 요청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노력을 펼쳤다. 이어 모동,화동,화서,화남, 청리면 노인회 등를 차례로 방문하고 여러 어르신들에게“새해 만수무강 하시기를 기원한다”면서 세배를 올리자 자리를 함께한 노인들은 “한평생 살면서 고을원님이신 시장님에게 설 연휴 첫날 새배를 받기는 처음이라면서 인제 죽어도 한이 없겠다”고 했다고 한다. 또, 모서면에 있는 연화사를 방문, 시민의 안녕과 행복 그리고 일등상주를 위한 새해 소망을 빌고 주지스님과 행복도시 으뜸상주를 위한 환담을 나누었다. 5일에는 시청 남성청사 지하식당에서 시청 간부공무원과 부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새해 신년하례회에서 웃음과 화합있는 직장을 만들어 위대한 상주건설에 총 매진하자고 역설했다. 성백영 시장은 설연휴 마지막날인 6일 공성,낙동,중동,사벌 노인회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새해를 맞아 여러 어르신께 먼저 새해 인사를 드리고 시정업무를 시작하는 것이 시장의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이것이 바로 으뜸상주로 가는 첫 걸음이 되며 선비의 고장 상주의 미풍양속이 아니겠느냐”고 했다. 성백영 시장은 취임 8개월에 접어 들면서 지난해 추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마무리 하는 등 일련의 개혁작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 특히 선거 후유증을 말끔히 털어 내면서 행정복지국장에 도청 4급 서기관을 파견받아 도청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한 재원확보 등의 지역발전의 기본구도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시민화합이 우선해야 지역발전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아래 각종 단체들의 통합을 유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어 새로운 모습으로의 상주발전을 기대하고 있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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