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설 명절을 맞아 울릉도에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지난 7일 오전 10시 50분께 울릉군 북면 현포항 내 빨간 등대 밑 돌재부에서 노닐고 있는 바다사자과 물범으로 추정되는 해양 동물이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하예은 씨는 자기 부친이 핸드폰으로 찍었다는 이 사진을 울릉군청 홈페이지에 올리며 희귀한 해양동물의 좌측 옆구리에는 ‘301’이란 숫자가 찍여 있었다고 밝혔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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