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5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 Campus 창업 페스티벌(이하 삼.토.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삼.토.페는 ▲Campus 창업경진대회 ▲창업 특강 ▲공공기관 채용 상담회 등 ‘세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종합 페스티벌로, 올해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대구·경북 Campus 창업경진대회 결선에서는 6개 혁신스타트업이 IR을 통해 사업 아이템과 성장 비전을 선보였다. 심사 결과, 대상은 차세대 수술용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하는 에이포랩이 차지했으며, 포어텔마이헬스가 최우수상, 포피엠엑스가 우수상, 엘엠엔틱바이오텍, 누빈다, 퀘스터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수상 기업에는 후속 투자 유치 및 보증 지원과 함께 미래혁신기술박람회, 민간투자유치플랫폼 ‘U-CONNECT’ 참가 기회 제공 등 맞춤형으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어진 창업 특강에서는 혁신 아이콘 기업 수퍼빈 김정빈 대표이사가 ‘과연 쓰레기가 돈이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생생한 창업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한편 ▲신용보증기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5개 공공기관이 진행한 취업 설명회도 열려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가 제공됐다.신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구시·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후원을 바탕으로 혁신스타트업, 청년 인재, 공공기관이 함께 만든 종합 페스티벌로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상생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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