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지난 27~28일 '어린이 안전캠프'를 열어 지역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체험을 통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캠프는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협력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식 부스로 진행됐다.    캠프에는 관내 어린이집 39곳, 96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서부·강서소방서와 함께 화재대피체험, 가스안전체험, 소방안전체험차량 등 10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직접 안전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에 따르면 안전교육을 받은 어린이는 횡단보도 사고 위험이 4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효과가 강조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구민들에게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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