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 스타트업 5개사를 ‘제14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생활, 산업, 의료, 법률,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 ▲산업용 AI 전문기업 ‘슈퍼브에이아이’ ▲의료 AI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트릭스’ ▲법률 데이터 기반 AI서비스 기업 ‘엘박스’ ▲LPU 기반 AI 반도체 및 서버 개발 기업 ‘하이퍼엑셀’ 등 5곳이다.신보는 이들 기업에 3년간 최대 200억 원의 신용보증과 최저보증료율(0.5%) 적용, 협약은행의 추가 보증료 지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해외 진출, 컨설팅, 홍보 등 비금융 지원도 병행해 성장 가속화를 돕는다.신보 관계자는 “혁신아이콘 프로그램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겸비한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신보의 대표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AI와 반도체 등 첨단 전략산업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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