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기관간 협약체결이 잇따르고 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1일 오후 3시 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와 한국철도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공군 제11전투비행단, 부산지방기상청과 상호협약을 체결한다. 조직위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입장권 상호 할인을 통한 관람객 증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공연단 공동초청 등 문화행사를 함께 추진한다. 한국철도공사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Korail 여행센터를 활용한 2011대회 입장권 판매, 철도 이용 단체운임 추가할인, 대회홍보, 대구·경북권 관광홍보 등 각종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상호 협력한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과 부산지방기상청은 장병과 군가족들의 2011대회 단체관람 등 관심과 참여를 높여 육상 붐을 조성키로 했다. 또 대회기간 중 경기장과 선수촌주변의 항공기 소음 최소화와 기상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등 대회운영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그동안 조직위는 지난해 12월 시·도 교육청과 협약체결을 통해 꿈나무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조해녕 위원장은 “앞으로도 협력이 필요한 분야 유관기관 간 공동노력과 협조를 이끌어내 대회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며 “반드시 흥행이 되도록 해 대회 성공을 이뤄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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