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소속 곽나경 선수가 2026년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여자 25m 화약권총)로 최종 선발됐다. 
어린 시절부터 사격에 대한 지속적인 열정을 키워온 곽 선수는 남구청의 체계적 지원 속에서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제5회 홍범도장군배 및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개인전 우승을 통해 국가대표 선발의 발판을 마련했다.곽 선수는 19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에 돌입하며 “국가대표에 선발돼 영광스럽다”며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과 남구의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곽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남구 체육의 뿌리 깊은 노력과 열정이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남구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