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교내 KMCU문화광장에서 열린 ‘지역주민과 하나되는 KMCU 글로벌 Festival’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일반 학습자, 성인학습자,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획돼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재학생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어 스피치 대회, 국가별 전통의상 경연대회, K-POP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었다. 더불어 반려동물 관련 토크쇼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부스 체험도 풍성하게 운영됐다. 혈당 체크를 제공한 건강존, 퍼스널컬러 진단, 캐리커처, 한복·교복 스타일링 및 인생네컷 촬영, 전통 소품 만들기 등 세대와 국적을 넘나드는 교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됐다.특히 많은 참여자의 발길을 모은 푸드존에서는 분식을 비롯해 태국·베트남 음식, 디저트 등 다양한 국가의 메뉴가 선보였다. 모든 음식은 해당 국가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조리해 제공해 국제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민경 계명문화대 국제처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어울리는 상생의 장이자 재학생 내부의 다양한 집단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