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구미 송년음악회-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을 개최한다. 올해 무대는 유키 구라모토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피아노 연주에 풀 오케스트라 편성이 더해진 확장 버전으로, 한층 풍성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와 섬세한 테크닉과 폭넓은 해석력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지휘자 김성진, 그리고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공연은 ▲쇼숑의 시곡(Poème), Op.25, ▲크라이슬러의 중국의 북(Tambourin Chinois), Op.3 등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작품들과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곡 중심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그리고 크리스마스 캐럴이 이어지며 연말 분위기를 따뜻하게 채울 예정이다.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은 "시민들의 겨울밤을 따뜻한 선율로 채우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시민들이 한 해의 끝에서 편안한 위로와 깊은 음악적 여운을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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