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지난 15일 경상북도교육청 시청각실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5 직속기관 소통대길 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의회 의원,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원장, 관내 교장, 11개 직속기관 기관장 등 직속기관 교육가족 150여 명이 참석해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자유롭게 오갔다. 참석자들은 교육 정책과 현장 지원에 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했으며 이 의견들은 향후 경북교육 정책에 즉각 반영되고 학교 현장 지원 강화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무보고 시간에는 11개 직속기관이 2025년 역점 사업과 비전을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으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이 되다’라는 슬로건 실현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들이 논의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속기관 교육 가족들과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학생과 현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직속기관들이 든든한 첨병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학 해양수련원장은 “해양수련원에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소통대길 톡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해양수련원도 미래 해양교육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11개 직속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경북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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