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중앙동이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중앙동은 지난 19일 ‘2025년 하반기 중앙동 평생학습 수료 및 발표회’를 열고 4개월간 이어진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평생학습 수강생을 비롯해 중앙동 자생단체 회장단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수료의 기쁨을 함께했다.    행사장에는 문인화와 서예 등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돼 배움의 결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며 무대에서는 라인댄스, 기타 연주, 하모니카, 풍물 공연 등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중앙동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총 25개 과목으로 구성돼 건강·예능·취미·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운영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여가 활용의 폭을 넓히고,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돕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정연학 중앙동장은 “4개월간 배움의 여정을 꾸준히 이어온 수강생 여러분이 중앙동의 자랑”이라며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삶을 더 긍정적이고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이어 “웃음과 배움, 도전이 어우러진 평생학습을 통해 중앙동은 흥과 행복이 머무는 마을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중앙동은 향후에도 평생학습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공동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