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대구시 주관 감염병 대응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대구시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남구는 대구시 9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 감염병 사전예보제 사업 수행도, 감염병 역량강화 교육 참여도 등 8개 지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남구는 감염병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특성과 주민 여건을 반영한 예방 활동과 감염병 취약시설 대상 맞춤형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손씻기 등 기본 예방 수칙의 생활화를 유도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감염병 예방은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의 실천”이라며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