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띠끄 로펌 파노 법률사무소가 홍콩계 한인 핀테크 기업 뱅엣지와 법률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파노 법률사무소는 아시아 전역에 걸쳐 뱅엣지의 법률 리스크 및 규제 대응을 돕는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뱅엣지는 핀테크 회사로서 IT 인프라 및 관련 제품을 금융기관과 스타트업 등에 제공하는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이다. 금융과 IT가 결합된 복합 산업 특성상, 법률 자문 역시 일반 법률 영역을 넘어 전문성이 요구된다.파노 법률사무소는 국내 핀테크, 금융 규제, IT 기업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금융 규제 대응, 계약 및 컴플라이언스 자문,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기술 관련 법률 자문 등 다방면에 전문성을 갖춘 점이 뱅엣지의 선택을 받았다.파노 법률사무소 관계자는 “국내 부띠끄 로펌으로서 아시아 전역 법률자문 계약을 따낸 것은 매우 뜻깊다”며, “이번 성과는 한국 로펌이 국제 시장에서도 충분한 법률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밝혔다.파노 법률사무소는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더욱 풍부한 국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