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의 묘원사 원광스님은 지난 22일 청리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공양미(20kg, 72포)를 청리면에 기탁했다. 청리면 청상리에 소재한 묘원사는 20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공양미를 청리면에 기탁하며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공양미는 총 500만원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원광 스님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공양미를 준비했다”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우광하 청리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묘원사 주지스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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