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문화재단이 ‘2026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이번 대관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 단체에는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 가능 시설은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을 비롯해 야외 운동장까지 포함된다.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지난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이 센터는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다목적실에는 방음시설과 함께 드럼, 믹서, 앰프 등 음악 장비가 구비돼 있어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대관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가능하며 신청은 6월 23일까지 이메일(dsart_mh@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야외 운동장은 별도 협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 예술단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센터가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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