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편집위원장 최석규)’ 제31호가 최근 발간됐다.
향토문화 발전 및 민족문화 선양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주문화원(원장 박임관)이 지역 향토문화 연구자와 다양한 필진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한 해를 정리하며 유용하고 폭넓은 정보를 이 책에 담았다. 경주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소통공간으로 기능해온 ‘경주문화’는 이번 통권 제31호에서 특히 ‘APEC 2025 경주’의 성공적 유치와 POST APEC 시대 경주를 위한 제언 등을 대주제로 삼고, 그 외 올해의 문화예술인과 그 양상에 대해서도 실었다.이번호에는 ▲APEC 개최지 경주의 공간과 의미(윤승현), ▲세계 외교 무대에 선 천년 고도 경주(이영찬), ▲POST APEC 2025 경주를 위한 제언(현택수), ▲POST APEC 시대, 경주 관광과 문화의 새로운 모색(민대식), ▲신라 문화는 한국 문화의 오늘, 경주는 문화 실크로드의 출발지(김남일), ▲잊힌 방폐장 유치 친반의 기록, 다시 꺼내 본 20년 전의 경주(최석규), ▲우리가 사랑하는 경주의 숲 이야기(이채경),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숙소와 뒷 이야기(선애경), ▲관광 최전선의 로컬크리에이터 ‘경주 로컬’과 ‘상생’의 이야기(김기만), ▲경주의 여성 리더 임진출을 만나다(최윤정), ▲붓길 50년, 경주의 얼굴을 쓰다(오선아), ▲오아르 미술관(고경래), ▲2025년도 경주 문화의 주요 사업(오승민) 등의 다채롭고 소중한 경주의 문화 양상을 게재했다.경주문화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다양한 문화 성과 활동의 흔적과 더불어 오늘의 경주 문화를 생생하게 기억하기 위한 자료를 담고 있으며 ‘경주 문화의 중심’을 지향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