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달서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지원 대상은 달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한국사·국가(공인) 자격시험에 대해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사실이 확인되면 지원 가능하며,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국가공인 민간자격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청년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달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달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응시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격증 응시료 지원이 청년 취업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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