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임신·출산부터 노후까지 생애 단계별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눈에 불 수 있는 ‘모든세대 행복가득, 2026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가이드북은 총 7개 분야에 지난해보다 20개 늘어난 104개 사업을 수록하고 있다. ▲전입·결혼·군민 ▲임신·출산 ▲보육·교육 ▲다자녀 ▲청년·주거 ▲노후 ▲귀농·귀촌·귀어 등으로 누구나 시기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공감문화센터 유아 놀이터와 영덕전통시장 어린이 체험형 놀이공간 운영 등 놀이시설 확충 ▲영덕군 미래인재양성관 운영을 통한 중·고등학생 심화학습 지원과 청소년 수련관 건립·운영 ▲다자녀가정 큰집 마련 비용 및 이사비 지원 ▲청년창업 지원사업 리턴투 영덕(청년이 돌아오는 영덕) 등이 있다.이밖에, 결혼장려금의 지원 기준도 완화돼 부부 모두가 19세 이상 49세 이하일 때만 지원받을 수 있지만, 올해부턴 부부 중 한 명만 해당 나이에 포함되면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2월 조례 개정 이후 신청부터 적용될 예정이다.영덕군은 이번 가이드북을 각 읍·면 사무소와 보건소,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고, 영덕군 누리집에도 게시해 군민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명중 기획예산실장은 “군민이 자신의 인생 여정에 맞는 지원사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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