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11일 일본 혼슈 센다이 동쪽 179㎞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규모가 8.8에서 9.0으로 상향 조정됐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기상청은 13일 낮 12시께 지진의 규모를 9.0으로 상향 조정해 발표했다. 규모 8.8에서 9.0으로 상향 조정될 경우 약 2배의 에너지 차이가 발생한다. 규모 9.0은 1900년대 이후 세계에서 4번째로 큰 규모의 지진에 해당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여진은 13일 낮 12시까지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191회 발생했다"며 " 한동안 여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지속적으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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