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다음달 13일까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올해로 7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탄소중립 실천, 공동텃밭, 공동육아, 소외계층 돌봄, 마을축제 등 총 79건의 주민 참여 사업을 지원하며 지역 공동체 기반 확충에 기여해 왔다.이번 공모는 신규 공동체부터 경험 있는 단체까지 총 3개 분야에서 15개 팀 내외를 선정해 단계별로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신규 공동체를 위한 ‘신참마을’ 최대 200만원, 성장 단계 공동체를 위한 ‘도약마을’ 최대 300만원, 마을축제 등을 위한 ‘주민화합행사’ 최대 500만원이다.신청 대상은 5인 이상 달서구 주민 모임이나 단체이며, 주민화합행사는 10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교육·환경·복지·안전·문화 등 마을에 필요한 공익성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달서구청 총무과로 하면 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활동이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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