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에서 성서공단간 낙동강도로가 15일 임시 개통된다. 따라서 화원읍 구라리 교량가성 주변지역 교통 체증해소는 물론 성서공단지역 물류 수송이 크게 원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기존 진천천 하상도로가 하절기 호우 때 수시로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은 물론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113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09년 1월에 착공했다. 당초 이 사업구간 중 화원읍 구라리 접속도로는 당초 화원구라지구 도시개발예정지와 병행, 도로노선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경기침체로 사업이 불투명해 임시로 기존도로에 접속함에 따라 이용차량은 이점을 감안해 운행해야 한다. 달성군은 화원읍 구라리에서 천내리 고속도로까지 1㎞구간을 4차로 확장키로 하고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2012년 사업이 완료되면 화원~성서간 통행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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