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외식업소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입식테이블 설치를 위한 테이블·의자 구입 및 시설 개·보수, 집진기·후드·덕트 등 환기시설 설치, 화장실 개·보수, 노후 간판 교체 등이 지원 대상이다.지원 규모는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이며 달서구는 총 20곳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영업신고일, 영업신고사항 변경신고(소재지 이전)일 또는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업소다. 신청 접수 후에는 현지 확인과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업소가 확정된다.지원 희망 업소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기간내 달서구청 위생과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 외식업소의 시설환경 개선을 돕고, 영업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외식업소의 경쟁력 제고와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