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3동 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김범진, 부녀회장 임영희)는 지난 22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2026년 새해 첫 봉사에 나섰다.점촌3동 새마을회는 7년째 매월 넷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식재료 손질과 조리, 배식은 물론 마무리 정리까지 직접 맡아 진행하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김범진 협의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임영희 부녀회장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매월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현주 점촌3동장은 “새마을회의 꾸준한 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