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희양산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 장기호)은 지난 27일 가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5년도 출산한 7가구에 친환경 쌀 10kg 7포를 전달하며 출산을 축하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희양산마을영농조합법인은 2017년 설립된 단체로 원북리와 상괴리 등에 거주하는 귀농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우렁이를 활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희양산우렁쌀’을 생산하고 있다.장기호 대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은읍에서 아이가 태어난 것은 모두에게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출산이 이어지고 아이 웃음소리가 가득한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선희 가은읍장은 “출산가정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희양산마을영농조합법인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은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