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설 명절을 맞아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소 상·하행선 직판장과 온라인 쇼핑몰 ‘문경사랑새재장터’를 통해 2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문경의 우수 농특산물 50종을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부터 가성비를 높인 실속형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으며 자일로스생강청 등 6종의 신규 품목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문경시는 지난해 오프라인 500여 종, 온라인 20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5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입증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설맞이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린다는 계획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소비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문경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상품을,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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