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29일 3월 1일 자 유․초․중등학교 교사 총 272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에서 초등 교사는 AI․미래교육 지원, 기초․기본학력 보장, 대규모 학교 지원,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교과전담교사 182명을 추가 배정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또 유치원 교사는 타 시도 전출 3명, 전보 82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26명이 발령됐다.초등 교사는 늘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 50명, 교사 전직 1명, 수석교사 재임용 11명, 전보 737명, 교사파견․파견복귀․파견연장 19명, 교사 초빙 22명, 원로교사 4명, 타 시도 및 국립학교 전출 35명, 타시도 전입 6명, 타 시도 교환 26명, 타 시도 교환 복귀 50명, 정년퇴직 26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67명이 발령됐다.   중등 교사는 수석교사 재임용 8명, 타 시도 전출 36명, 타 시도 전입 28명, 전보 1388명, 정년퇴직 35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60명이 포함됐다.   또 올해 처음 도입한 초등교사 선발 분야 지역구분 모집에서 신규 교사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임용 후 일정 기간 청송, 영양, 영덕, 울진에서 우선 근무하게 된다. 도 교육청은 지역구분 모집을 통해 지역 간 교원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학습권을 균등하게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올해 경북 지역 초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는 남자 136명, 여자 136명으로 사상 처음 남녀 합격자 수가 동일하게 나타났다. 남성 교사는 지난해보다 5명 증가했다. 올해 최종 합격자들은 이날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경북도교육청 연수원에서 신규 임용 예정자 직무 연수를 이수한 뒤 오는 3월 1일 순차 임용된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인사를 통해 AI 대전환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를 통해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 가능한 내일’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관리자 인사는 2월 6일 발표하고, 초등 신규 교사와 타 시도 전입 교사, 중등 신규 교사 및 초․중등 비교과(보건․영양․사서․상담) 신규 교사 인사 발령은 2월 10일 발표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