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산북면은 지난달 30일 산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노인일자리 활동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과 함께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 2부에서는 문경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대한 인식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법과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고 노인일자리 활동과 병행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