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2시40분께 영덕군 영덕읍 해맞이길의 정크트릭아트 전시관 인근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넘어져 도로를 덮쳤다.
 
이날 사고로 풍력발전기의 날개 파편이 날아가 별파랑집라인 구조물 일부가 파손됐으며 인근의 게스트하우스의 울타리 일부도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영덕군과 소방 당국은 풍력단지 입구를 차단하고 부서진 잔해물을 처리하고 있다.경찰은 풍력발전단지의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