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문경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이번 결연식은 멘토와 멘티가 각자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다짐문 서명을 시작으로 교육장과 함께하는 선·후배 소통의 시간,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지방공무원 후견인(멘토링) 제도는 조직 내 젊고 역량 있는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일대일로 연결해 실무 교육과 고충 상담 등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과 업무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선배가 알려주는 공직 생존 온보딩’을 주제로 신규 직원들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