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하리3리 일원에서 마을 어르신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리3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하리3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6.67㎡ 규모로 조성됐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주민 모두가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꾸며졌다.박황준 하리3리 노인회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로당이 새롭게 완공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이 늘 웃음과 정이 넘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선 문경읍장은 “하리3리 경로당이 어르신들께는 편안한 쉼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지속적인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