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복 경북도의원(울릉)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수여하는 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해마다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있는데, 남진복 의원이 제정한 ‘경북도 의료취약지 지원에 관한 조례’가 좋은 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번 조례는 울릉도 등 취약지에 의료서비스를 강화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방의료원 분원 등 의료기관의 설치, 의료인력 지원 및 응급헬기 배치, 기타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한 수단으로 응급헬기를 울릉도 등 취약지에 상주 배치토록 하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노력과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남 도의원은 의료취약지 조례 외에도 최근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겨울철 동안 울릉도를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여객선운임 70%를 지원하고 군장병 면회가족에게는 주민수준인 7천원으로 책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항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또 농수산위원장 재임 시 농어민수당 지원조례를 주도적으로 제정해 농어민의 사기진작과 농어업가치 향상에도 기여해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