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은 4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공·사립유치원 교사 및 교(원)감 6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과 ‘2026 문경유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북유아교육의 방향을 바탕으로 문경 지역의 특색을 살린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교원의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6 문경유아교육’은 지역 유치원 교원들로 구성된 TF가 중심이 되어 기획했으며 2025학년도 문경유아교육 운영에 대한 교사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문경을 담아 꿈을 키우는 유아중심 중점 교육과정’으로 설계됐다. 설명회에서는 해당 교육과정의 취지와 구성, 운영 방향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이날 연수에서는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뜻한 아이로 기르기 위한 2026 문경유아교육’을 주제로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과 현장지원자료가 소개됐으며 2025학년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인 문경유치원의 교사 박진실이 ‘놀이에 디지털을 더하다’를 주제로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유진선 교육장은 “미래를 여는 따뜻한 문경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문경을 담아 꿈을 키우는 유아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현장에 촘촘하게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