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문구사(사장 김재현, 부 김기섭)는 지난 4일 지역 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문경지회(지회장 권미정)에 쌀 10kg 4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문경지역 시각장애인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동아문구사는 지난 2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총 30회에 걸쳐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김재현 사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서로 마음을 나누면 조금은 덜 춥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각장애인분들의 일상에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권미정 지회장은 “새로 지회장에 취임했음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각장애인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