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은 문경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립·운영 중인 재단으로 지난 5일 2026년 새해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에는 이사 및 감사 등 15명이 참석해 ▲2026년 사업계획 ▲2026년 예산 승인 등 총 2건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특히 재단은 2026년을 맞아 ▲테마길 콘텐츠 개발 ▲어울림마당 토요장 운영 ▲도시민 전통시장 마케팅 투어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 개최 ▲공공배달앱 운영 ▲소상공인 카드단말기 임대료 지원사업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신현국 이사장은 “문경시 경제의 모세혈관 역할을 하는 전통시장은 물론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단 사업 추진에 이사회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구도심을 넘어 문경시 전역의 상권 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과 역량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