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봉 문경경찰서장은 지난 6일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독립정신과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문경경찰서장 일행은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으로부터 박열의사기념관의 건립 배경과 목적, 기념사업회의 연혁,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의 생애 및 역사적 평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주요 기념사업과 향후 협조 요청 사항을 공유받고 기념관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이규봉 서장은 “우리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독립운동가가 계셨다는 사실에 큰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경찰서 직원들의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해 기념관 관람을 적극 권장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문경시민의 안전과 공공의 안녕, 질서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원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지역 출신 경찰서장께서 직접 기념관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기념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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