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은 9일 문경교육지원청과 문경새재 일원 지역 체험장에서 경북 북부지구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안동·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예천·봉화 등 경북 북부 지역 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경북교육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경북교육 정책의 효율적 추진 방안과 지역 간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기초학력 보장 ▲디지털·정보 역량 강화 ▲생태전환교육 확대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역 연계 문화예술·체육교육 활성화 등으로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당면한 교육 현안 해결과 정책 개선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유진선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경북 북부 지역 교육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적인 교육 정책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의지와 열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논의된 과제와 교육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교육 환경을 더욱 발전시키고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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